관련전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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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건설공학과
1954년 4월에 농공학과로 설립되어 2010년 현재 55년의 역사와 1340여명의 학부 졸업생과 130여명의 대학원 졸업생을 배출하여 강원대학교에서는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학과중의 하나이다.

현재 본 학과의 연구 및 교육 반향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지역개발에 필요한 건설재료의 개발과 응용, 도로, 교량, 토목시공 등 건설기술전문가와 국토의 효율적인 공간이용, 농촌관광, 관개배수, 수자원, 유역과 수지한경관리, 비점오염원 관리 등의 자원 환경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있다. 이를 위하여 본 학과에서는 토목공학, 환경공학, 자연자원의 보전, 공간이용계획 등을 기능적으로 조합하여 지속가능한 국토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.

졸업 후의 진로는 매우 다양하다. 졸업생의 가장 큰 취업분야는 각종 국가직, 공기업, 건설회사, 설계 및 감리회사의 토목직 공무원이나 토목직 사원이다. 졸업과 동시에 토목기사 자격증을 비롯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사, 지적기사, 건설재료시험기사, 건설안전기사, 콘크리트기사, 철도보선기사 자격증을 80% 이상 취득하고 있다. 또한 현직에서 일정한 기간이 경과하면 기술직의 최고 영예의 토목품질시험, 상하수도, 수자원개발, 토목시공, 토목구조, 도로 및 공항, 토질 및 기초, 항만 및 해안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어느 학과의 졸업생보다도 취업률이 높고 유망한 전공으로 평가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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